MSQUARE Header Logo MSQUARE Header Logo MSQUARE Header Logo

일반공지

“피노라 글로벌&엠스퀘어 STO 플랫폼 3월 서비스 개시 예정”

11-02-2026

한국 기업 피노라 글로벌이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증권형 토큰(STO)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3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피노라 글로벌은 바타안 경제자유구역청(AFAB)이 지난 9일 방한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및 STO 플랫폼에 대한 최종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피노라 글로벌과 필리핀 현지 운영법인 피노라 테크놀로지가 공동 구축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AFAB는 실사 완료 후 2월 중 이사회 결의를 거쳐 해외 디지털자산 라이선스(ODAL) 클래스 1과 클래스 2를 발급할 예정이다.
ODAL 클래스 1은 디지털 자산의 거래·보관·이전 및 외환 거래를, 클래스 2는 증권형 토큰 발행(TGE), 가상자산 공개발행(ICO), 조각투자형 증권 플랫폼 운영을 허용한다.
피노라 테크놀로지는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정식 등록된 법인으로, 바타안 자유경제구역청의 디지털 자산 현지 서비스 제공자로 지정돼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말 ODAL 클래스 1·2 임시 자격을 취득했다.
플랫폼 구축과 운영에는 피노라 글로벌의 주요 주주인 엠스퀘어 글로벌이 참여해 디지털 자산 발행·유통·거래 전반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했다.
모하메드 판간다만 AFAB 청장은 “아시아 최초로 법제화된 STO 제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2월 중 정식 라이선스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인선 피노라 글로벌 대표는 “AFAB의 ODAL은 법률에 따라 상시 운영되는 제도”라며 “실물 자산과 연계된 디지털 증권 거래를 합법적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노라 글로벌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필리핀 자본시장 규제와의 충돌 없이 미국, 중동, 아세안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lang.related_news}}